밑바닥에서 기어나온 얀마의 과거가 밝혀질 전망이다. 이번 주 드디어 오사마전대 킹오자 35화 방영을 앞두고, 아사히 공식 홈페이지에 추가 예고컷이 공개됐다. 다름 아닌 은코소파의 대통령이자 왕인 얀마르 구스트의 과거가 밝혀진다. .일단 얀마는 사실 키라보다 더 밑바닥에서 올라와 자신만의 실력으로 은코소파의 왕이 된 인물이다. 부모도 없이 쓰레기장에서 말 그대로 기술을 익혀 왕의 자리에 오른 대단한 인물이다. 그런 얀마가 이번에입니다. 그는 히루비루 리치에게 빼앗긴 조국 은코소파를 되찾기 위해 나선다. 그러던 중 이곳에서 그의 고문인 시오카라의 과거가 처음으로 밝혀지는 듯하다. 그러나 시오카라의 과거는 다름 아닌 지금의 청순한 모습이다. 전작과 달리 그는 매우 불량한 모습을 보였다. 남루한 옷을 입은 얀마와 사이가 좋지 않은 데다 두 사람의 첫 만남도 그리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주 킹오자 35화에서는 시오카라와 얀마가 서로의 대통령이자 보좌관이 되었던 과거가 공개됐다. 과연 어떤 과거가 숨겨져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분간 오자왕의 전개는 우충오도화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에피소드로 보인다. 그럴 것 같습니다. 오사마전대 킹오자 35화가 2023년 이번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드디어 첫 방송됩니다. 밑바닥에서 왕이 되기 위해 올라온 얀마와 시오카라의 관계를 기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