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존 리’가 출연하는 유튜브 영상을 봤습니다. https://youtu.be/WBBb8Oa0wCM?si=FrPJnCkk9f5yzdsK
투자에 관한 이야기인데, 여러 면에서 공감이 가네요. 거기서 나오는 다양한 생각들을 기록하고 있어요.
1> 부자인 척하지 마세요.
freestocks, Source Unsplash돈을 과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돈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랑하려고 돈을 너무 많이 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는 부자처럼 되고 싶어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시적인 소비를 원합니다. 2> 부동산에 투자하지 마세요. https://youtu.be/WBBb8Oa0wCM?si=FrPJnCkk9f5yzdsK 블리자드 논리로 설명하면 수도권 부동산은 부산 부동산보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수도권 부동산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 세계가 수도권 부동산을 겨냥하고 있다. 보고 있는 주식은 더 큰 시장에 있기 때문에 주식을 취득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그래서 ‘부산부동산< 수도권부동산< 국내주식' 입니다. < US stocks’.’ I sympathize, but I don't want to follow it 100%. It is true that the U.S. strategy of encouraging stocks has a greater economic spin-off effect than the Republic of Korea's strategy of encouraging real estate, and the majority of people take on large debts when acquiring real estate and pay it off. It is true that you lose investment opportunities while paying off the debt, but I still think you should own one or two houses. If I were to put it in terms of ratios, my ultimate goal would be to maintain 50% real estate and 50% financial assets. Currently. 83.6%: It’s about 16.4%. (Excluding debt, pension, and severance pay) As you know, real estate is not selling and its value has fallen, but while Blizzard's profits are mediocre, its savings are top-notch, so as cash accumulates, the cash ratio naturally rises. ^^; I put a very small amount of that cash into an ETF, and if there is a downturn, I plan to increase the amount of purchases. (Right now, I plan to buy index tracking, next I plan to taste it little by little in that order, in that order of gold and bonds.) 3> 돈 공부는 아이들 교육에 중요합니다. 하다. aaronburden, Source Unsplash 우리나라는 학교 교육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에 집중하는 것을 넘어 사교육비에도 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존 리’는 우리가 그 시간과 돈을 우리 아이들의 공부에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주장한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고, 실천하려고 노력 중인데… 한국인으로서 남들이 다 그렇다고 하는데 거절하기가 어려워서 갈 자신이 없었어요. 그 극단적인. ^^; 하지만 돈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은퇴를 위한 재정적 준비의 1순위 조건이자, 이룰 수 없는 유일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은퇴를 위한 재정 준비 : https://blog.naver.com/dnwls0516/223330634247유대인들은 13세가 되면 성인식을 하는데, 투자금으로 5천만~6천만 원 정도 준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잘 사는 이유 중 하나. 그래서 내가 왜 저축을 잘하게 됐는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한 달에 한 번씩 폐지를 학교에 가져가서 팔아서 돈을 아끼곤 했습니다. 통장을 보여줬는데 통장에 있는 5,000원에 이자가 500~1,000원 붙지 않았나요? (당시 이자율은 두자릿수였습니다.) ‘와, 이거 큰 돈이구나?’ 당시의 이러한 생각이 현재의 구원정신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ㅎ 자, 직접 경험해 볼까요. 결국, 잠자리에 들 시간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빠르게 요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제 아이들 이름으로 미국 주가지수를 추적하는 5만원 상당의 ETF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50,500원쯤 됐을 겁니다. 보여드리고 5만원에 500원 수익이 난다는 걸 알려드리고, 그때부터 계속해서 수익이 늘어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때 아내가 ‘충돌하면 어쩌지?’라고 묻는다. 나는 묻는다. 폭락하면 3만원 더 넣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무시하면 곧 10만원이 훌쩍 넘을 겁니다. 이것을 사람들에게 경험하게 하는 것이 이 교육의 핵심입니다! 블리자드가 반성하는 답변을 드립니다. ^^v아내도 답변을 듣고 동의해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제목이 ‘은퇴를 위한 경제적 준비 – 2탄’인 이유입니다. ^^*- 2024.5.13 블리자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