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3748강 사상체질 – 체질 차(茶)

https://www.youtube.com/watch?v=Te58kkJJLgs[정법강의] 3748강 사상체질 – 체질 차(茶)질문 : 차가 약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현재 8체질을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체질에 맞는 차를 말씀해주십시오. 강의 일자 : 2015. 02. 05 하동 우리가 체질을 안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거예요. 자연의 섭리를 아는 것이다. 이 말이죠.자연의 섭리 안에 내 기둥이 있거든요.그래서 그 사람에 성품들이 자연의 섭리에 맞게 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마다 소질이 다르고 저마다 약점이 다르고, 장점이 다르고 이게 달라요.그래서 조화롭게 너희들을 살게 하려고 진화를 시킨 거거든요.지금 이때까지는 저마다 체질 별로 진화 발전 시켜놓은 겁니다. 이 사회에,인류가 이때까지 수천 년 수만 년 동안에, 인간을 저마다 체질적으로 진화를 시켜 놓은 거예요.이 영혼들을 체질에 맞게끔 진화를 시켜서 지금 마지막에 이 땅에 올 때, 이럴 때 너의 육신을 너의 체질에 맞게 만들어 가지고 여기다가 불어 넣은 거거든요.우리가 이걸 표현으로 불어 넣었다고 하지만, 이것이 육신을 거기 체질에 맞게끔 생산되고, 그 체질에 맞게끔 진화 발전한 영혼이 와서 육천 육혈로 쫘악 들어간단 말이죠.그래갖고 이제 이게 진화 발전한 영혼에 이제 여기에 맞게끔 네가 성격과 할 일과 하는 일에 성품 자체가  다 다르고 먹는 음식도 다르고, 모든 것들이 다 진화해 있기 때문에 이제 이것이 발복을 할 때란 말이죠.키울 때 하고 빛낼 땐 하고는 이게 틀리거든요.그러니까 빛내기 위해서, 우리 민족을 빛내기 위해서  너희들을 전부다 진화 발전을 시킨 거예요.지금 거기에 맞게끔 내 공부를 하게끔 나한테 왔다 이 말이죠.그러니 그 공부를 해서 성장을 했는데~ 했어 이렇게,내가 보면 다 네 체질에 맞게 진화 발전도 했고, 거기에 대한 공부 기초도 시켰다. 이 말이죠.한데 나한테 맞게 자라기만 했지. 이걸 어떻게 쓸 줄을 모르는 거야 나를~~자기 체질을 쓸 줄을 모른다. 이 말이죠.이걸 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체질에 이게 융합을 해야 돼요.하나님의 섭리는 뭐냐 하면 서로가 아끼고 사랑하라는 거거든요.서로가 아끼고 사랑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면 못할 일이 없게 해놓았어.이게 전부다 발전시켜 놓은 거야.하나님이 너희들을 다 키웠는데, 너희들이 빛날 차례다 이 말이죠.숙제를 줬어.네가 빛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상대와 상대를, 상대를 사랑하라. 이겁니다.너희들이 상대를 사랑하지 못하면 네 힘을 쓰지 못하나니.정확하게 이걸 지금 우리 삶에다 담아 놓았는데, 이 숙제를 못 풀어요.사랑을 어떻게 해서 사랑을 할 것이며, 이런 걸 이제 연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왜 우리가 사랑해야 되는지? 나는 누구인지? 상대는 누구인지? 알아야 된다.라는 거죠.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연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당신과 나는 왜 필요한지? 공부를 해야 돼~~자연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당신과 나는 왜 필요한지? 공부는 해야 돼.왜, 상생을 해야만 되는지? 그래서 체질을 다르게 만든 거예요.너와 내가 같이 둘이 의논해갖고 하면 뭔가 상생은 돼갖고 질은 높아지데 완전한 것은 못 된다. 이렇게,그러면 하나가 더 들어오니까. 월등하게 좋아진다. 이거죠.근데 완전 마무리가 안 돼. 하나가 더 들어와야지. 이게 사상체질이에요.우리가 성장할 때는 너 혼자 성장을 할 수 있는데, 성장한 것이 이게 빛나려면 이것이 모여서 융합을 해야 빛이 나요.이게 안되면 일이 아무것도 안 됩니다.그게 두 체질이 만나서 아~ 우리 체질이 맞다고 좋다고 끙끙대면서 뭘 했잖아요.어느 정도 가다 보면  멈춰요. 이게,우리가 할 일은 다 했는데 뭐가 빠진 거야. 그래서 하나 또 불러와야 돼.그러면 활성화가 또 생기거든요.이럴 때 이제 막 좋아서 또 돌다가 뭐가 또 멈춰요. 또 하나 불러와야 돼요.이게 세트가 맞아야 완전히 무결하게 이렇게 이게 완성하게 되어 있거든요.서로를 아까고 사랑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 빛나게 못 산다.이래 되는 거예요.그래서 앞으로는 너희들이 다 성장을 했기 때문에 이 시대에 사상을 논해야 되고, 체질을 논해야 된다.이게 이제 후천 시대에는 체질을 모르고 이 사상을 모르면 전부다 중단된다. 삶이,이렇게 됐던 거예요.그게 체질 공부는 굉장히 중요하고, 그리고 우리가 음식을 먹고 차를 마시고 해도 우리 체질에 맞는 차들을 이런 것을 이렇게 먹음으로써 우리가 기운을 돌릴 수 있고, 내 기운을 아주 끌어올릴 수가 있는 거죠.기운이 약하면 모든 것들 이해도 잘 안되고, 처리 능력이 부족하고, 이래되는 겁니다.내 기운이 일단 좋아야 돼.그래서 사상체질은 알아야 됩니다.내가 먹어서 해로운 음식이 있고, 내가 먹어서 조금 이로운 게 있고, 내가 먹어서 많이 이롭게 되는 게 있고, 뭐 이런 것들이 다 다르단 말이죠.강약이 또 틀리고, 그런 것들을 잘 챙기고, 또 내가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체질을 만나야 되고, 예를 들어서 내가 수체질 같으면 제일 먼저 누구를 만나야 되느냐 하면 토를 만나야 돼.수체질은 토만 만나면 해결이 나요.근데, 수체질과 토체질이 만났는데, 수는 토를 만나면 해결이 나는데, 토는 수만 만난다고 해결 나는 게 아니에요. 목을 만나야지 세트가 돼.근데 목을 만나니까 토는 어느 정도 좀 되겠는데, 이게 되는 것이 항상 뭔가가 덜떨어지게 돼요. 이게, 토도,그러면 여기서 목은 금을 만나야 돼.이제 뭔가 밸런스가 맞거든요. 이제부터, 이게 기가 통하거든요.자기 분야들이 전부다 다르기 때문에 하는 이 영역이 틀려, 생각의 버전 자체가 다 틀린다. 말이죠. 이게, 이게 고루 잘 만나졌을 때, 이 고루 만나는 것도  우리가 안 갖추고 만나느냐? 서로가 갖추어서 만나느냐? 이게 다른 거죠.지금 좋은 일을 아주 우수한 일을 하려면 체질대로 자기를 다 갖춘 자들끼리 만나야 돼.이러면 여기서 무조건 빛납니다그러면 여기서 갖추려면 무엇을 갖춰야 되느냐? 무엇을?금체질은 너 자신의 수행을 갖추어야 되고, 너 자신에 공부를 해서 실력을 갖추어야 된다.금체질은 아무것도 필요 없어. 돈도 필요 없고, 뭐도 필요 없고, 재주도 필요없는데, 너의 실력을 갖추어야 돼. 이걸 갖추지 않으면 행세를 못해요.목체질은 뭘 갖추어야 되느냐? 인덕과 나의 경제를 갖추어야 돼.경제는 내가 땅도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돈도 있는 사람도 있어야 될 것이고, 내가 주위에 사람도 있어야 될 것이고, 이런 너의 힘을 갖추어야 된다. 힘!이게, 목체질은 무조건 힘을 갖춘 자야지만 사람한테 굉장히 인기가 있고, 쓸모가 있다.그걸 못 갖춘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갖추어라 이놈아~못 갖추었는데 왜 그리 말이 많은가?  갖추어야 된다.갖출 때까지는 성실하게 아주 묵묵하게 열심히 이렇게 남들이 하는 일에도 내가 같이 이렇게 하면서 내가 클 준비를 해야 되고, 내가 나서면 안 돼.  안 갖춘 목 체질이 나서잖아요.일이 다 깽판이 돼요. 갖추어야 돼요.그러니까 내가 힘을 갖추어야 돼. 목체질은 무조건 힘을 갖추어야 돼.힘 없으면 그냥 하~ 이러고 따라만 가면 그러면 힘 갖추는 일이 생겨집니다.듬직하거든요. 그렇게 되고~그다음 토체질은 아주 재능을 갖추어야 돼요. 토체질은 돈도 필요 없고 뭐도 필요 없고 재능을 갖춰야 돼.재능과 끼를 갖추어야 된다. 이 말이죠.재능과 끼만 있으면 돈은 싸 짊어지고 와~ 돈은 네가 갖추는 게 아니라니까.토체질 네 주머니에다 돈을 만들면요. 보는 놈이 임자야.네 재능과 끼만 갖추어 놓으면 돈은 목체질이 벌어서 갖고 온다니까.당신이 필요하거든.  목은 당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그래서 목체질한테 인기 있는 게 그게 토체질이에요.재능과 끼가 있거든요. 그렇게 있는 거고.그다음 수체질은 뭐를 갖춰야 되냐? 성실함을 갖추어야 돼. 무조건~~성실함을 갖추며,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딱 이것만 갖춰 놓으면 돼.그러면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임자를 만나.그때서부터 네 인생은 다 풀리는 거야. 네가 걱정 안 해도 돼.자기 몫을 갖추어야 된다. 이 말이죠.그래서 갖추지 못했으면 앞에 나와서 에너지 소모하고, 시간 소모를 하지 마라.에너지 소모하고 시간을 소모하니까 네 것이 안 갖추어진다. 이 말이에요.내 것을 갖추어야 돼.그렇지  않고 밖에 나와서 뭐가 나 잘났다.라고 하면 너는 이제 안 갖추어져.10년이 아니라 3천 년이  있어도 안 갖추어져.너를 못 갖추었을 때는 내가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 이렇게 가면서 뭐든지 같이 조화롭게 가기만 해도 내 것은 저절로 갖추어져요.시간 조금만 지남으로써 내 입지가 생기고 내가 할 일이 생기고, 나한테 맡길 일이 생기고, 이렇게 내가 다 갖추어진다니까.근데 갖추지도 않은 사람이 앞에 나와서 설치는 기라. 그러면 어떻게 되냐?시간 지날수록 이게 걸그쳐요. 자기 몫을 안 갖춘 사람이 앞에서 춤을 추면 걸그친다니까.이 사람 때문에 일이 안 되고 걸그쳐요.그럼 이 사람을 치울 때 상처를 입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천공 스승님 가르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