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오전 1시 30분경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우회전하는 택시와 부딪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3초 세고 초록불 바뀌어도 가라고 가르쳐주셔서 신호등 바뀌고 계속 기다려야 하니까 초록불 바뀌면 쉬고 그런 다음 순환하십시오. 타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차가 왔어요 ??? 왜 멈추지 않니??? 생각하는 순간 무거운 무언가가 나를 밀어냈다. 내가 넘어지고 정신을 차렸을 때, 내 앞에 있던 사람이 경찰을 부르고 있었고, 택시 기사는 신고하지 말라고 다급하게 말하고 있었다.
진짜 사고현장.. ㅠ 현장에서 사고신고하고, 음주측정기 테스트하고, 근처에서 자전거 묶고, 우선 새벽이라 응급실밖에 없어서 손바닥이 아팠어요 너무 집에가서 그러는 사이에 무릎이랑 발목이 엄청 부어서 뭐지 하고 잠이 들었어
탄방동 동양굿모닝의원에 내원하여 내원하여 엑스레이를 찍고 병실을 배정받았다. 그렇게 크긴 한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3~4일 동안 TV를 안 켰어요. 끝내고 싶었지만 병원에 입원해서 회사를 못 나가서 재택근무도 못하고 전화나 카톡으로 알려주기도 너무 힘든 시기였어요. 출근도 안하고 퇴근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저녁 회진 때 물으셔서 머리가 계속 아프다고 하셨어요. 1층으로 내려가서 CT촬영을 했습니다. 검진을 하는 곳이라 방사선과도 있고 기계도 있어서 검진을 위해 다른 병원으로 옮기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4월 20일 저녁에 야간간호사가 출근해서 저녁준비를 했는데 병원에 와서 검사를 해보니 점심시간이라 점심을 먹고 오후진료를 받아야 해서 병원 근처 식당. 백반집에서 파는 김치찌개 메뉴인 것 같았다. 대충 먹고 식판을 놓고 있는데, 야간 간호사가 내 상태를 확인하러 오더니 머리가 계속 아프다고 하니 비타민이 든 진통제를 주었다.
어렸을 때 입원했을 때 정맥주사를 싫어해서 맨날 울던 때가 있어서 피를 뽑듯이 바로 정맥에 주입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맞는지 궁금해 잠이 들었습니다. 간호사가 와서 수거했습니다. 진통제 덕분인지 밤에 잠을 잘 잤는데 5시쯤 허리와 어깨가 너무 아파서 깨고 2시간 넘게 고생했다. 4월 21일 아침, 점심, 저녁 아침과 점심은 아줌마가 와서 밥을 짓고, 저녁에는 야간 간호사가 와서 밥을 짓는다. 몰랐다.. 죄다.. 원장님이 아침에 회진을 오실 때 새벽에 있었던 일을 말씀 드렸는데, 야간 간호사가 오셨을 때 “왜 안 가져갔어? 아플 때 치료?” 진통제, 근육이완제, 소화제라고 하셨죠? 그들은 나에게 알약을 주었고 그래서 나는 매 끼니마다 그것을 먹는다. 저녁 먹고 약을 먹었더니 약의 효과가 떨어지면 정맥주사를 맞으라고 해서 6시쯤 밥을 먹고 11시쯤 정맥주사를 맞았다. 날씬하고 약했으면 다리 부러졌을 것 같은 곳에 멍이 들었다. 건강하게 출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점심과 저녁에 아줌마가 밥을 가져다 주어서 어제 한 말이 생각나서 그 식사에 가지 않겠습니다. 나 자신을 돌봐야합니다. 미역국, 삶은 고기, 반찬, 야채를 가져왔기 때문에 내일 아침 점심 주문을 취소했습니다. 밥 양이 너무 많아서 내일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밤에 주사를 놓을 수 없어 최대한 늦게 주사를 맞으려고 13시쯤 내려와 정맥주사를 맞으면서 휘저어 2023년 4월 22일,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아프고 화가 나; 주먹 부딪치기라고 하는데 주먹을 쥘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대신해줄 간호사가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해달라고 할 수도 없었고 그래서 더 화가 나네요… 휴; 4월 23일(일) 엄마가 해주신 음식 데우러 찻집에 갔다. 그릇도 있어서 어제 저녁 반반과 미역국을 국그릇에 담아 데웠습니다. 어제는 주정뱅이가 어머니랑 먹으러 오셔서 같이 먹어서 몇 조각밖에 남지 않았고, 아침식사와 마찬가지로 남은 밥에 미역국. 주정뱅이가 꼬지를 데워서 먹어야 한다고 해서 고기를 먹으러 병원에 나가야 해서 오래 같이 있지 못해서 아쉬웠다. 저녁식사였다. 일요일은 병원이 쉬는 날이라 물리치료도 없고 병실에만 있었다. 예전에 입원했을때는 휴일에도 오전 진료를 받고 오전 진료를 받았는데 이렇게 없는 병원은 처음입니다.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머리가 아파서 밖에 나가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러던 중 밥을 지으려고 하다가 병원에 식당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줌마는 아침과 점심을 준비하고, 야간 간호사는 저녁을 준비하고 설거지를 다 했다. 대충 예상했는데 일요일에 확인되고 죽었습니다.. 4월 24일 아침, 점심, 저녁 광고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레이저 치료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라이브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텍스트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 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 보기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비디오는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 보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0:00:00 레이저 치료 레이저 치료를 계속했는데 효과는 통증완화. 일요일에 진료를 못해서 그런건지 허리 통증이 조금 가라앉은건지. 혈관을 휘젓는 간호사에게 무릎이 너무 아프다고 말하자 반신욕을 하라고 했다. 오후 진료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 한참을 앉아 있었다. 반신욕을 하러 지나가다가 봤는데 도수치료와 운동치료가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4월 26일 아침 점심식사 후 퇴원하면서 무릎과 발에 약간의 저림이 있어 원장님께 두통이 가시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안해서 원장님 만나면서 엄마가 엄청 화내셔서 mri찍어보라고 하시고 며칠만 기다리라고 하셔서 다른병원 가보라고 하시고, 퇴원도 없고 치료도 없고 일요일도 진료가 없어서 여기 있어야겠다 그런거 없다고 생각해서 예전에 입원했던 병원에 연락했더니 3일이 지나면 입원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교통사고 후, 골절이 없는 교통사고는 1주일 정도 입원하면 된다고 해서 26일 퇴원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여기 있어도 나아지지가 않고 언릉에서 퇴원해서 한방병원에 가서 추나치료를 받았습니다. 일주일 입원 후 퇴원했습니다. 결론이 나고, 교통사고가 병원 1호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5월 11일에도 여전히 외래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맙소사 나도 모르게 시끄럽게 떠들고 최근에 비가 와서 무릎 관절이 아파서 깨서 또 잠을 못잤다. 잠시 후 건너는데 차들이 조금 움직여도 다 나에게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0% 과실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에 정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가야 했고, 집요하게 가면서 더 상처 받았어야 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