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유아이다. 감염되면 심한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장염 바이러스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로타바이러스에 한 번 감염된 적이 있는 영아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로타텍과 로타릭스의 차이점은 단순히 3회 접종과 2회 접종의 차이일 뿐입니다. 로타텍은 5가 백신이고, 로타릭스는 1가 백신이다. 더 넓은 범위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면 Rotatech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을 위해 로타리를 선택하신 경우, 아이를 조기에 어린이집에 보내신다면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집단생활 시작 전 반드시 접종해야 합니다. 그렇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주사로 투여되지 않고 섭취 또는 경구 투여로 투여됩니다. 투여 중 토하거나 뱉어낸 경우라도 재접종을 하지 마십시오. 가능하다면 수유 직후에는 예방접종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접종 당일 주의할 점은 바이러스가 배설된다는 점이다. 가능하기 때문에, 유아 기저귀를 갈아줄 때는 손을 잘 씻어서 전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위장염을 예방하는 백신이지만 8개월 0일 이후에는 접종하지 않는다. 1차 접종 후 2차 접종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라의 경우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랫동안 유행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조금 진정되었을 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8개월 0일 만에 2차 접종이 기억나는 사례를 봤습니다. 8M1D부터는 접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교차접종이 불가능합니다. 방문하는 병원에 1차 백신이 없는 경우,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접종은 2023년 3월 6일 이후 무료접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3월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무료 접종 시작 로타릭스 로타텍 2023년 3월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무료 접종이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도 로타릭스 접종을 받았습니다…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