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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실제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반기(1~6월) 상업용·오피스 부동산 거래량 분석을 보기 쉽게 정리하여 공유하였습니다. 7월 초 현재 거래신고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므로 향후 미신고 건수를 포함할 경우 거래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분기별 거래량 7월 초 현재 2024년 거래량은 2023년 대비 증가하였고, 2분기 거래량은 1분기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월별 거래량 *좌측: 2023년 상반기(1~6월) *우측: 2024년 상반기(1~6월) 2024년 2월에 거래량이 잠시 감소하였으나, 3~4월에 반등하였습니다. 상반기 최고 거래량은 3월에 156건이었습니다. 가격대별 거래량 50억 미만 건물이 390건으로 전체 매매건수의 67%를 차지한다. 공사연도별 거래량 상반기에 거래된 건물 중 20년 이상 된 건물이 65%를 차지한다. 준공 후 5년 이내에 준공된 신축 건물은 전체 거래량의 7%도 되지 않는다. 리모델링이나 장기 보유를 통해 시세차익을 노리는 매수세가 강세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치구별 거래량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부동산 1위를 차지한 ‘강남구’다. 강남구의 경우 거래량 차이가 한눈에 띄고 중구와 종로구의 거래량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치구별 거래량을 보면 ‘강남구’는 유동성이 좋은 지역으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언제든 매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거래량 순위 상반기 강남구 거래량 1위는 논현동, 2위는 신사동, 3위는 역삼동이다. 올해 상반기 강남구 거래량 70억 원 이상 건물이 전체 거래량의 87%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30억 원 이하 매매 순위 서울에서 30억 원 이하 소규모 건물이 가장 많이 거래된 지역은 관악구 신림동이다. 매매 가격이 높지 않고 임대수입을 중심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응암동, 노량진동, 황학동, 봉천동, 구로동 등 지역에서는 30억 원 이하 소규모 건물에 대한 거래가 가장 활발하다. 매매 순위 70억 원 이상 중대형 건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였다. 강남구는 고금리 시장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자치구별 거래량